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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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데비안 사용자가 이렇게 없지는 않을텐데 이 게시판은 관리자 님과 저 둘만의 공간이 되었네요.

관리자님 바쁘실 텐데 제가 자꾸 귀찮게 해 드려서 죄송하고요.

이제는 debian.org 공식 사이트에서나 활동해야 겠네요.

데비안 9.4 아직은 안 나왔습니다.

곧 나올 것 같습니다.

https://sebuls.blogspot.kr/2018/02/debian-94-release-schedule.html

관심 있는 분들 동참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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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문법 강조 기능을 적용할 경우 모바일 환경에서 배경색이 잘려서 표현되기도 합니다.
소스의 내용 확인에는 문제가 없으며 단지 미관상 매끄럽지 않을 뿐입니다.

2018년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보람찬 3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 데비안 한국 치면?

https://www.debian.org/international/Korean.ko.html

나옵니다. 이 페이지에 무슨 내용을 넣으면 좋을까요?

WestPorch 님? 잘 살아 계신가요?

오래 전에 데비안에 기여하시다가 조용히 사라진 다른 여러 사람들처럼....  서 현관 님도 그렇게 조용히 사라지신 걸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