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번역은 너무 오래되었으니, 원문을 보세요.

Submitted by 세벌 on 2018.06.02.(Sat) - 23:56

갑자기 여러 페이지에

경고! 이 번역은 너무 오래되었으니, 원문을 보세요.

메시지가 뜨네요. 메일링 리스트에 물어보니 여러 고수분께서 답해 주십니다. https://lists.debian.org/debian-www/2018/06/msg00016.html

시간이 해결해 줄 듯.

이런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시지 말아달라고 세벌 님께 아래 게시물을 통해 분명히 말씀드렸었습니다.

https://debianusers.or.kr/node/208 (2017년 10월 10일)
https://debianusers.or.kr/node/240 (2018년 3월 1일)

세벌 님께서 한 번 더 링크만 남기는 댓글을 작성하시면, 세벌 님의 계정을 정지하겠습니다.

세벌

작성: 2019.03.27.(Wed) - 19:29

수정: 2019.03.27.(Wed) - 19:31

In reply to by westporch

제가 앞으로는 debianusers.or.kr 에 글을 안 올리면 되겠죠?

debianusers.or.kr 은 거의 westporch 님 혼자서 만들어가시게 될 겁니다. 요즘은 여기에 글 쓰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저는 이제 debian.org 에서만 놀아야 겠네요.

안녕히 계십시오.

제 말씀의 핵심은 세벌 님의 글 작성을 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세벌 님께서 포럼의 글을 작성하실 때, 링크만 덩그러니 남기시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키의 글에서는 핵심 내용이 주가 되고 링크가 부가 되게끔 해달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벌 님께, 포럼의 글에 링크만 덩그러니 남기시지 말아 달라는 말씀을 '3번'이나 드렸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위키에 핵심 내용없이 링크만 기록하지 말아 달라는 말씀을, 포럼의 글과 위키의 대문 페이지를 통해, 세벌 님께 간접적으로 전해드렸습니다. 그러나 세벌 님께서는, 제가 피해달라는 이 모든 행동들을 되풀이해오셨습니다. 

포럼의 글에 링크만 남기지 말고, 설명을 덧붙여 달라는 것. 그리고 위키의 글에는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링크를 추가해달라는 것. 이러한 것들이 어렵고 불합리한 요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jmkim

작성: 2019.03.22.(Fri) - 23:50

수정: 2019.06.27.(Thu) - 04:17

세벌님 안녕하세요,
오프토픽이지만, 메일 포워딩 토픽이라 글을 붙여봅니다.

저도 포함해서 많은 한국 데비안 개발자들이 debian-l10n-korean 등을 구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특히 세벌님께서 주로 활동하시는 debian-www도 구독을 하고있어서요, 세벌님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이외의 여러 곳곳에서 세벌님의 발자취를 보고 있습니다. ㅎㅎ)

세벌님의 이메일은 내용이 없고 다른 사람이 쓴 링크들만으로 채워지거나 단순 "전달 메일"인 경우가 많아보입니다.
특히 debian-l10n-korean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데비안 릴리즈 관련 "전달 메일"들[1,2,3,4], 대부분의 데비안 개발자들은 당연히 debian-annouce도 구독하고 있으므로, 이중으로 메일을 받게 됩니다.
[1] https://lists.debian.org/debian-l10n-korean/2019/02/msg00000.html
[2] https://lists.debian.org/debian-l10n-korean/2019/01/msg00001.html
[3] https://lists.debian.org/debian-l10n-korean/2018/11/msg00000.html
[4] https://lists.debian.org/debian-l10n-korean/2018/10/msg00003.html

내용 전달이 목적이라면, 세벌님의 기여 분야에 맞게 번역을 해주셔서 내용에 번역한 내용을 넣어주시면, 저희가 읽기 편하고 세벌님도 내용 전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 토픽 또한, 세벌님께서 번역으로 기여를 하고 계시니, 링크 두 개가 아니라 메세지를 번역해주셔서 내용을 써주시는게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