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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시스템 관리자 바로알기(?)의 날이라고 하네요.
http://www.sysadminday.com/
작년에 시끄러운 서버실에서 몇시간 작업후에 나온뒤.. 한쪽 귀에 문제가 생긴적이 있었습니다.
그 영향인지 지금도 어떤 주파수대에서는 귀에서 찌지직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D
오늘 7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시스템 관리자 바로알기(?)의 날이라고 하네요.
http://www.sysadminday.com/
작년에 시끄러운 서버실에서 몇시간 작업후에 나온뒤.. 한쪽 귀에 문제가 생긴적이 있었습니다.
그 영향인지 지금도 어떤 주파수대에서는 귀에서 찌지직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D
궁금한게 있습니다.
와 이런 기념일이 올해로 10년째네요.
'세상은 정말 넓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eunchul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서버실이란 곳은 많이 씨끄럽나요?
시끄러웠습니다.
경험해본 서버실은 모두 시끄러웠습니다. :)
KIDC는 서버 팬소리에, 에어컨에...
무엇보다 놀라웠던것은 밤 늦은 시간까지 두꺼운 서버 설정 가이드를 들고 작업에 열중인 엔지이어분들..
가동중인 서버들의 하드를 뽑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긴했지만...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