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일단 다시 커뮤니티를 다시 시작하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Submitted by koxel on 2009.05.21.(Thu) - 11:33

데비안 사용자이지만 우분투 유저들이랑 노는 바라미라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데비안 사용자 모임이 날아갔었는데.. 이렇게 다시 열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다만 현재 포럼만 구축되어있는 상태인듯 한데, 저는 우선 위키도 설치되어 운영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포럼은 토론을 하기에는 가장 좋은 구조이지만, 지식을 정형화해서 정리해 놓기에는 위키가 더 효율적인것 같으니까요.
예전에도 게시판에 되어있던 것은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고 밀려나 찾기도 힘들고, 포럼의 sticky 식으로 뺴거나 별도의 카테고리로 뺀다해도, 자료가 쌓임에 따라 관리가 힘들어지니까요..
PS. 또한 포럼의 로고가 너무 큰듯 싶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데비안 커뮤니티 다시 부활이군요...

Submitted by debpolaris on 2009.04.26.(Sun) - 09:13

예전에 있던 커뮤니티가 갑자기 없어지면서 많은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자료도 많고 도움도 많이 받았었는데 안타갑습니다...
이제 이곳을 그곳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자료도 없고 사람도 없지만 활성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나는 뉴턴이다.

Submitted by westporch on 2009.04.26.(Sun) - 02:27

"나는 선각자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에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었다."
티코브라헤와 케플러의 업적을 토대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정립한 뉴턴의 말이다.
내가 debianusers.org만큼 데비안 문서를 작성할 능력은 매우 부족하다.
하지만, 이곳에 데비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난 뉴턴처럼 선각자(debianusers.org)들의 어깨 위에 서서 더 멀리 내다보려 한다.
선각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