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충성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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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에서 nimf 입력기 사용하기: 하모니카OS 소스리스트를 추가

  curl -sL https://pkg.hamonikr.org/add-hamonikr.apt | sudo -E bash -

그러나 데비안은 의존성 문제로 설치가 안 되기에 컴파일을 해야 함.  어려울  것 없음. 

위 명령 실행 후 /etc/apt/sources.list.d/hamonikr-pkg.list 에서 #deb-src 의 # 를 삭제 후 소스 받고 컴파일.

  apt-get update ; apt-get source nimf ; apt-get build-dep nimf

  cd nimf-1.3.0hamonikr40.4

  debian/rules binary

늦은 삽질 후기 씁니다.

설치후 재시동 할 때 로그인 화면이 검은 화면으로 떠서 방법을 찾느라 개고생했네요...

설치시 컴스펙은 라이젠 3600 6코어12스레드 , 지포스 GTX1660super, b450 메인보드

어디서 짱박혀있던 HP 120기가 SSD에 데비안을 설치하였습니다.

찾아보니 커널 버전이 낮아서 커널을 업그레이드 하면 해결된다고 나와있네요

1. 검은 화면에서 Ctrl+Alt +f2 로 두려움의 터미널로 진입한뒤에 (풀스크린 터미널에서는 한글이 깨져서 마름모로 보입니다.)

설치시 입력했던 사용자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 줍니다.

2. 터미널 프롬프트에서 su 명령으로 관리자상태로 진입합니다.

~name@localhost: ~$ su

암 호: ->

라이젠 3600 / gtx 1660 본체에
윈도우(512 nvme)데비안(120 sata)듀얼부팅으로 사용하고 있는 초보 삽질러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삽질중입니다.

ㅠ

안녕하세요. 

데비안은 한 10년전에 사용했었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거의 사용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살아난 것같아 기쁩니다.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는데, 데비안을 수정해서 운영체제를 만들면, 

라이센스에 위반이 되는 것인가요? 

어디까지 Open Source의 영역인지 잘 모르겠네요. 

http://cafe.daum.net/YeshuaOS 

이곳에 글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글을 읽으면서 기뻤습니다. 묵묵히  번역도하시고, 

남모르게 공부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제 저는 중년을 넘어가서, 옛날처럼 프로그래머 생활은 잘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련한 추억이 된 것같습니다.  

쉬운길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 강국이 될줄 믿습니다. 

데비안 10.3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데비안 공식 홈페이지 https://www.debian.org/News/2020/20200208 에 있습니다.

여자친구 덕에 데비안을 알게 되다.

http://www.bloter.net/archives/153054

이제는 송현도 님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20년 1월 20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늦게야 알게 되었네요.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습니다.

얼마전에 데비안 설치를 성공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csm 으로 부팅을 한상태에서 해야하더군요ㅠㅜ

성공 직전에도 ftp.kr.debian.org 미러가 연결이 안되서 세번 재실행했었어요. 데스크탑으로  접속해보고 연결이 안되길래 lanet으로 최종 선택 했구요.

근데 이게 왠걸.... 너무너무 느리네요. ㅜㅜ

얼마전에 산 라즈베리파이 3b+ 의 라즈비안이 훨신 빠르네요. 도시바  cpu클럭이 라즈파이에 2/3 수준 이었네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깔지 않아서 그런지 gnome이 무거워서 인지... 웹서빙과 유투브 vs코드, 원격제어정도만 버벅임 없이 실행만 되면 좋겠습니다.

lxde가 가볍다고 해서 깔아볼려는데, 미러 사이트 설정이 문제인지 설치중에 cd 넣으라면서 계속 뜨기만 하네요...

이제 좀 날렵하게만 만들면 일단 랩탑살리기는 완료 될것 같습니다.

오래 쓸라고 실내에서 쓸때는 배터리도 빼놓고 아껴아껴 썼는데 X 되버리면 슬퍼지겠죠 ㅋ

군대 컴에 하모니카 리눅스가 여러 대 들어갔나봅니다.

하모니카 리눅스에서 쓰는 기본 입력기는 NIMF (리눅스에서는 주로 ibus를 쓰더군요)

NIMF 처음 개발한 분이 지금은 개발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인데, 하모니카에서 이어서 하나봅니다.

오픈 소스의 힘입니다.

관련 글 : 

https://hamonikr.org/hamoni_notice/67926

https://hamonikr.org/Free_Board/68484

https://github.com/hamonikr/nimf

WestPorch 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계실 겁니다.

저는 운 좋게 전산직 공무원 시험 합격하여, 여러 부서를 거치며 잘 지내고 있네요.

처음에는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제가 직접 건드리기도 했는데, 외부 업체에게 용역을 주는 비중이 점점 높아져서, 지금은 제가 직접 소스 코드를 건드릴 일이 거의 없네요.

언젠가는  업무용 프로그램에 소스코드 고칠 일이 있어서 업체에 부탁을 했더니 나중에 해 준다고 하기에,  마음 급한 제가 그냥 소스 코드 건드렸더니 윗분 말씀하시길 "그걸 업체 시켜야지 왜 네가 하냐?"는 소리 듣기도 하고...

전산직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