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Conf24 1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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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Conf24 1일차('24. 7. 28.)에 제가 들은 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elcome to DebConf24!
2. Continuous Key-Signing Party introduction
3. DebConf 101
4. Debian: a community for all, beyond technology
5. 한국어 지역화 BoF / Korean L10N BoF
6. Translations and beyond - How translation work can improve Debian as a whole
생각보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컨퍼런스에 참석했으며, 그분들의 지식 앞에서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미국, 브라질, 이탈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프랑스, 한국 등지(가나다순).
무엇보다 제 롤 모델인 데비안 개발자분을 직접 만나뵐 수 있어서, 마음이 설렜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