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Submitted by westporch on 2018.12.08.(Sat) - 23:56

그동안 주말마다 최대한 정성을 다해 아래 활동을 해왔습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 작성
* 위키 문서 작성
* 서버 관리

때로는 이 활동이 새벽까지 이어져, 많이 피곤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새 제가 준비하는 시험이 가까워졌습니다.
* 국가직 필기시험(2019.4.6.): D-119
* 지방직 · 서울시 필기시험(2019.6.15.): D-189
* 그 밖의 시험 일정은 현재 미정(未定)

데비안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어서 아쉽지만, 이제는 제 열정을 오롯이 시험공부에 쏟으려고 합니다.
되도록 주말마다 이곳을 방문하겠지만, 서버 운영 · 관리 외의 다른 활동(답변 작성, 위키 문서 작성 등)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이곳이 을씨년스럽게 보일 것 같아 염려스럽지만, 시험 합격 후에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부디 제 상황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s

westporch

작성: 2020.02.15.(Sat) - 14:05

수정: 2020.02.15.(Sat) - 14:05

올해 국가직 필기시험이 다음 달인데, 현재 건강이 나빠져서 공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의사 선생님께서 제게 쉬라고 말씀하셨지만, 초조한 마음에 시험공부를 하다가 오히려 증상이 더 나빠졌습니다.

지난달 초에는 이번과 다른 증상으로 몸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으며, 일주일 동안 하루 세끼를 죽만 먹으면서 쉬어야 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이번에는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행동이 질병을 더 키운 꼴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제게 "최소한 이번 주말은 공부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몸이 나으면, '시험공부에 전념하려고 합니다.'라는 게시물의 본문처럼, 앞으로는 시험공부에만 전념하려고 합니다. 제가 따로 시험에 관한 말씀을 드릴 때까지는, 계속 시험공부를 한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시험공부에 전념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시험공부보다 더 중요한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debianusers에 무척 공들이는 것 같은데 이 또한 건강보다 중요할 수  없습니다.

가까운 건강가정지원센터 https://familynet.or.kr/ 들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전국에 지역센터가 207개 있나고 하네요. :)